체육회 소개

종목단체

종목바둑협회

회장
김진호
사무장
윤지현

종목소개

[경기소개]
흑돌과 백돌을 쥔 2명의 대국자가 여러가지 규칙에 따라 바둑판 위에서 번갈아 돌을 두고, 각자 차지한 집의 크기에 따라 승패를 겨루는 게임. 바둑이란 말은 한자 <위기(圍碁)>와 순수한 우리말인 <바돌>·<바독>·<바둑> 등으로 불리는데, 광복 후부터 <바둑>으로 통일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.

[경기방법]
흑돌과백돌을 쥔 2명의 대국자가 여러가지 규칙에 따라 바둑판 위에서 번갈아 돌을 두고, 각자 차지한 집의 크기에 따라 승패를 겨루는 게임. 바둑이란 말은 한자 <위기(圍碁)>와 순수한 우리말인 <바돌>·<바독>·<바둑> 등으로 불리는데, 광복 후부터 <바둑>으로 통일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. 7∼8세부터 80세 이상까지 폭넓은 사람들이 즐기는데, 그 수는 매우 오묘하여 세계의 실내게임 중에서도 가장 전략적인 것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. 위기(圍碁)·기(棋)·기·혁(奕)·혁기(奕棋)·위기(圍棋)는 모두 바둑을 뜻하는 말이다. 간접적인 다른 호칭으로는 바둑판의 사각형과 돌의 둥근 모양을 가리키는 <방원(方圓)>, 흑과 백을 가리키는 <흑백(黑白)> <오로(烏鷺)>, 다른 나라 사람들과도 바둑으로 마음을 통하게 한다는 뜻의 <수담(手談)>, 선인(仙人)의 바둑을 보고 있다가 도끼자루가 썩었다는 일화에서 온 <도끼자루> <난가(爛柯)>, 나아가 <귤중(橘中)의 즐거움> <망우(忘憂)> <좌은(坐隱)> 등이 있다.